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계약만료로 파견직 퇴사하는데 욕 먹고 있습니다.
1. 파견직이고 이번 주 계약 만료 예정. 2. 근무 한 달쯤에 엘베에서 사수 만났는데 이때 받은 재계약 질문에 하고는 싶지만 확실하지 않다고 말함. 3. 만료 몇 주 전에 파견사에는 재계약 안 한다고 전달. 4. 파견사에서는 막달 셋째 주까지 회사에서 문의 없으면 자기들이 전달하겠다해서 기다림 5. 양쪽에서 연락 없어서 자연스럽게 계약 종료라고 생각 6. 마지막 주인데 공고도 안 올라와서 파견사에 물어보니 그제서야 회사에 연락 7. 지금 왜 회사에 직접 말 안 했냐고 욕먹는 상황임 제 입장은 - 중간 퇴사도 아니고 계약 만료라 별도 합의 없으면 종료가 기본이라고 생각했음. - 회사가 재계약 의사가 있다면 먼저 문의할 줄 알았음. - 팀이랑 교류 거의 없고 자리도 떨어져 있어서 따로 말할 기회도 없었음 지금 하도 지적 받고, 왜 그때 하고 싶다고 했냐며 하도 지적을 많이 받아 제가 큰 실수를 한 건가 불안합니다ㅠㅠ 이 회사가 제 희망기업이라 더욱 속상하기도 하고요...
2026.02.28
답변 7
anzstudy노무라금융투자코차장 ∙ 채택률 85%안녕하세요 마음이 속상하시겠습니다. 나열해 주신 부분을 봤을 때 그리고 일반적인 케이스를 봤을 때도 실수하신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어쨌든 파견관리 일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파견사 쪽이나 회사 쪽에서나 먼저 연락을 주거나 오겠지 하면서 나이브하게 일처리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특정 시점까지 연락이 안오면 파견사 쪽에서 연락을 해보겠다 했지만 안한것이 가장 큰 실수로 많이 억울하실 것 같고 여기서 잘못과 책임은 파견사 담당직원에게 있습니다. 회사쪽에서도 결국 사람을 뽑아야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이미 일하고 계신 멘티님을 선호할 것이기 때문에 노티스가 늦었다고해서 연결이 안될일은 아닐 것 같아 잘 해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일로 일처리는 항상 불확실할 수 있구나 생각하시면서 배움의 기회로 다음에는 여러번 확인을 한다거나 확실한 의사 전달, 그 전달한 것에 대한 증빙을 남길 수 있도록 이메일이나 최소 문자로 라도 남기시기면 비슷한 일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큰 실수는 아닙니다. 계약직은 원칙적으로 기간 만료 시 종료가 기본입니다. 다만 현업에서는 예의 차원에서 직접 한 번 더 의사 표현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절차상 문제라기보다 커뮤니케이션 아쉬움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변명보다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계약 의사가 불확실했던 점과 전달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말씀드리고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십시오. 희망기업이라면 관계를 나쁘게 끝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에 치명적 실수는 아닙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계약 만료는 별도 합의가 없으면 자동 종료되는 것이 원칙이며 파견사에 미리 의사를 밝히셨으니 절차적 결함은 전혀 없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수와의 과거 대화로 인해 오해가 생겼을 수 있으나 이는 파견사와 원청 사이의 소통 부재 문제이지 멘티님이 비난받을 이유는 전혀 아닙니다. 희망하던 기업이라 속상하시겠지만 본인의 권리를 지킨 정당한 종료이니 자책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수인계만 잘 마무리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HHelloworld:)작성자2026.02.25
안녕하세요, 멘토님! 오늘 사수님이랑 미팅을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저만 사과하고 끝났습니다… 당일에 파견사 측에서 회사가 재계약 문의를 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사도 저한테 물어보지 않았고요) 더 나아가 해당 재계약 문의 건에 파견사가 역으로 문의를 했는데 회사가 회신하지 않아 서로가 미루고 미루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사실을 바로잡고자 회사에 설명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1. 원래는 3+3 계약이고 너도 면접에서 된다고 했는데 왜 나가는지 2. 어찌되었던 제가 함께 근무하는 건 본인들이며 제가 그 분들한테 말을 해야 한다며 결론은 저만 사과를 하고 끝냈습니다,..(자리도 따로 앉고 방치 수준으로 소통도 없었습니다) 재계약 문의를 받은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제가 운을 뗐을지, 그리고 그 원리시면 저한테도 재계약 문의를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제 희망 기업이라…그냥 사과하게 되더라구요ㅠ 그 중 직책 높은 사람은 그냥 와다다 말하고 떠나서 더욱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다들 만료라도 말을 해야 한다는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큰 실수라기보다는 “의사 표현을 명확히 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가깝습니다. 계약직은 말씀처럼 별도 합의 없으면 종료가 원칙이 맞습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회사·파견사·본인 3자 간 의사 확인을 서로 미루다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한 달 차에 “하고 싶지만 확실치 않다”는 답변이 회사 입장에선 ‘연장 의사 있음’으로 남아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변명보다 “의사 전달이 부족했던 점은 제 불찰”이라 정리하고, 희망기업이라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관계를 깔끔히 마무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일로 커리어가 망가질 일은 아닙니다.
- 꽃꽃길만걷게해줄게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코대리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 고민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더 속상하네요 ,,, 제가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에도 고민자분이 잘못한 상황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계약직의 경우 계약 만료 시 자동 종료가 "기본"입니다. 별도의 합의가 없으면 종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나 파견직의 경우 회사 와 파견사가 계약의 주체인 것임으로 근로자가 직접 협의하는 구조가 전혀 아닙니다. 또한 계약에 있어서 엘베에서 "하고는 싶지만 확실하지 않다" 라고 말한 것은 개인적인 이야기일 뿐 계약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해당 일에 대해서 욕하는 분들이 왜 그런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때 왜 그랬을까 하시면서 자책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본인 잘못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ㅠㅠ 얼마나 고민이 되면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의견까지 물어볼 정도인건지 ㅠㅠ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ㅠㅠㅠ
댓글 2
HHelloworld:)작성자2026.02.24
안녕하세요, 멘토님! 오늘 사수님이랑 미팅을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저만 사과하고 끝났습니다… 당일에 파견사 측에서 회사가 재계약 문의를 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사도 저한테 물어보지 않았고요) 더 나아가 해당 재계약 문의 건에 파견사가 역으로 문의를 했는데 회사가 회신하지 않아 서로가 미루고 미루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사실을 바로잡고자 회사에 설명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1. 원래는 3+3 계약이고 너도 면접에서 된다고 했는데 왜 나가는지 2. 어찌되었던 제가 함께 근무하는 건 본인들이며 제가 그 분들한테 말을 해야 한다며 결론은 저만 사과를 하고 끝냈습니다,..(자리도 따로 앉고 방치 수준으로 소통도 없었습니다) 재계약 문의를 받은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제가 운을 뗐을지, 그리고 그 원리시면 저한테도 재계약 문의를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제 희망 기업이라…그냥 사과하게 되더라구요ㅠ 그 중 직책 높은 사람은 그냥 와다다 말하고 떠나서 더욱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다들 만료라도 말을 해야 한다는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HHelloworld:)작성자2026.02.24
안녕하세요, 멘토님! 오늘 사수님이랑 미팅을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저만 사과하고 끝났습니다… 당일에 파견사 측에서 회사가 재계약 문의를 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사도 저한테 물어보지 않았고요) 더 나아가 해당 재계약 문의 건에 파견사가 역으로 문의를 했는데 회사가 회신하지 않아 서로가 미루고 미루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사실을 바로잡고자 회사에 설명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1. 원래는 3+3 계약이고 너도 면접에서 된다고 했는데 왜 나가는지 2. 어찌되었던 제가 함께 근무하는 건 본인들이며 제가 그 분들한테 말을 해야 한다며 결론은 저만 사과를 하고 끝냈습니다,..(자리도 따로 앉고 방치 수준으로 소통도 없었습니다) 재계약 문의를 받은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제가 운을 뗐을지, 그리고 그 원리시면 저한테도 재계약 문의를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제 희망 기업이라…그냥 사과하게 되더라구요ㅠ 그 중 직책 높은 사람은 그냥 와다다 말하고 떠나서 더욱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다들 만료라도 말을 해야 한다는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멘티분은 파견이 된 상태라 파견한 회사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소속이 되어 일하고 있는 곳은 멘티분을 채용하는 권한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멘티분이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멘티분을 파견한 회사에서 일처리를 잘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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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loworld:)작성자2026.02.24
안녕하세요, 멘토님! 오늘 사수님이랑 미팅을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저만 사과하고 끝났습니다… 당일에 파견사 측에서 회사가 재계약 문의를 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사도 저한테 물어보지 않았고요) 더 나아가 해당 재계약 문의 건에 파견사가 역으로 문의를 했는데 회사가 회신하지 않아 서로가 미루고 미루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사실을 바로잡고자 회사에 설명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1. 원래는 3+3 계약이고 너도 면접에서 된다고 했는데 왜 나가는지 2. 어찌되었던 제가 함께 근무하는 건 본인들이며 제가 그 분들한테 말을 해야 한다며 결론은 저만 사과를 하고 끝냈습니다,..(자리도 따로 앉고 방치 수준으로 소통도 없었습니다) 재계약 문의를 받은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제가 운을 뗐을지, 그리고 그 원리시면 저한테도 재계약 문의를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제 희망 기업이라…그냥 사과하게 되더라구요ㅠ 그 중 직책 높은 사람은 그냥 와다다 말하고 떠나서 더욱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다들 만료라도 말을 해야 한다는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은 큰 실수를 한 게 아닙니다. 파견직의 계약 만료는 별도의 갱신 합의가 없으면 자동 종료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파견사를 통해 거절 의사를 이미 밝히셨기 때문에 절차상 잘못은 없습니다. 현재 상황이 꼬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견사의 대처 미흡: "자기들이 전달하겠다"고 했음에도 마지막 주까지 처리를 미뤄 소통 공백을 만들었습니다. 회사의 기대치 차이: 보통 계약 만료 한 달 전쯤 면담을 통해 의사를 확인하는데, 회사 측은 질문자님이 예전에 "하고 싶다"고 했던 말만 믿고 안일하게 대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대처 팁: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파견사에 미리 의사를 전달했고, 그쪽에서 회사에 보고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사실대로, 정중하게 한 번 더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희망하던 기업이라 더 속상하시겠지만, 이번 일은 '업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적 소통'의 오해일 뿐입니다. 남은 기간 마무리만 잘하고 나오셔도 충분합니다.
댓글 1
HHelloworld:)작성자2026.02.24
안녕하세요, 멘토님! 오늘 사수님이랑 미팅을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저만 사과하고 끝났습니다… 당일에 파견사 측에서 회사가 재계약 문의를 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사도 저한테 물어보지 않았고요) 더 나아가 해당 재계약 문의 건에 파견사가 역으로 문의를 했는데 회사가 회신하지 않아 서로가 미루고 미루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사실을 바로잡고자 회사에 설명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1. 원래는 3+3 계약이고 너도 면접에서 된다고 했는데 왜 나가는지 2. 어찌되었던 제가 함께 근무하는 건 본인들이며 제가 그 분들한테 말을 해야 한다며 결론은 저만 사과를 하고 끝냈습니다,..(자리도 따로 앉고 방치 수준으로 소통도 없었습니다) 재계약 문의를 받은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제가 운을 뗐을지, 그리고 그 원리시면 저한테도 재계약 문의를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제 희망 기업이라…그냥 사과하게 되더라구요ㅠ 그 중 직책 높은 사람은 그냥 와다다 말하고 떠나서 더욱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다들 만료라도 말을 해야 한다는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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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성한 상경계열 재학생으로 2-2까지 마친 후 휴학하고 CPA 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CPA 진입을 선택한 이유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독립성, 전문직으로서의 높은 보상과 위상, 그리고 학창 시절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회계사 미지정 이슈와 AI 대체 논의가 확대되면서, 지금 시점에서 잘되야 2년 반의 시간을 투자하며 CPA에 도전하는 것이 시대적 흐름과 어긋나는 선택인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 진입하는 수험생에게 CPA는 과도한 리스크를 안고 있는 선택인지 2. AI·미지정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CPA 자격증이 중장기적으로 유효한 전문성을 제공하는지 3. 별도로 CPA 자격증이 카드사·보험사·자산운용사 등 금융권(특히 자산운용 직무) 진출에 실질적인 메리트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꼭 회계사가 아니더라도 실질적 활용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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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